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 (문단 편집) == 발단 == 2011년 11월 26일 방영된 2012 무한도전 달력특집에서 하하와 노홍철은 과거의 죽마고우 컨셉 대신 하하가 홍철보다 못나다는 식으로 자주 비교당하는 컨셉으로 극을 이끌었고, 노홍철은 이 점을 이용해서 자주 하하를 도발했다. 결국 하하는 노홍철에게 '''"야, 내가 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장소와 시간은 나중에 SNS로 남기지!"'''라 외쳤다. >결투장!! > >이봐.. 노홍철!! > >무도에서 약속한대로 결투를 신청한다! >너 죽을 준비해!미쳐버리겠네 정말! >팔년전 [[한강공원|바나나우유와 쥐포먹던 그곳]]으로 나와라!내일 오전 10시까지!! >니가 제일 잘할수있는 3가지를 생각해서 니와라! 알지? 한달간 형 내기다! >---- >[[https://twitter.com/Quanninomarley/status/141839568923148288|하하 트위터]] >아하하하하! 어~이~구! 재롱잔치 초대장을 이제봤네!ㅎㅎㅎ 설레여!설레여! 12월이 나한테 선물을 주는구놔~~~아! 콜!콜!콜! 널 동생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줄께 ㅋㅋㅋ 아오! 귀!여!워! >---- >노홍철 트위터[* 현재 해당 트윗은 유실되었다.] 실제로 [[트위터]]를 통해서 싸움을 걸었고 노홍철은 당연히 도전을 받아들여 하하에 맞서기로 했으며 결투에서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을 한 달 동안 형이라고 부르는 조건을 걸었다.''' 단순히 무한도전 내에서만이 아니라, '''카메라 꺼진 후에도, 다른 방송 나가서도''' 계속 형이라 부르고, 대접해야 한다. 하하가 정한 종목 3개, 노홍철이 정한 종목 3개, 제작진이 정한 퀴즈, 시청자가 추천한 종목 3개로 총 10라운드의 대결을 펼치기로 하였다. 그리고 종목을 추천한 사람 중 2000명(실제로는 그보다 많은 3450여명)을 뽑아 [[잠실실내체육관]]에 초대해 싸움 구경을 시켜주기로 했다. 경기 시작 전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하하와 노홍철 둘 다 인정하는 것은 '''하하는 져도 잃을 게 없지만 홍철이는 이겨야 본전'''인 상황이다. 방송이라 애써 태연한 척을 했지만 사실 노홍철에게 부담이 더 큰 것이다. 노홍철은 하하보다 생일도 빠르며 체격도 크다. 의외로 한국 남자들이 친구 사이에도 이런 부분에 민감하기 때문에 노홍철은 자신이 이겨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한 것. 다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하하 복귀 이후 무한도전에서의 활약이라든가 여타 방송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하하보다 노홍철이 우세했기 때문에 관점이 조금 다를 수 있다. 현재와는 달리 과거 하하의 공익 입소 전에는 하하와 노홍철 간의 관계에서 하하가 우세했는데, [[무리한 도전]](실내촬영 변경이후)에서 하하가 처음 합류했을 때에는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평가가 '홍철보다는 하하'이기도 했고 실제로 노홍철도 하하를 많이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더구나 그동안 방송분에서 멤버들이 추격전 등의 게임 방식으로 진행하는 에피소드에서 하하 재합류 이후 노홍철보다 하하가 우승하거나 적어도 노홍철보다는 성적이 더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많아지는 등 하하가 노홍철보다 더 우세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심지어 방송능력 외적으로도 무도 내에서 나름 주요하다는 미남 타이틀도 하하 입소전에는 하하를 1위에 넣어놓고 2위를 박명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가 겨뤘다면 소집해제 후에는 노홍철이 무도 공식 미남 1위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